[LGVW 주식]현 시점 과열된 EV를 피해갈 바이오 SPAC합병주 ! Butterfly Network (버터플라이 네트워크)

Butterfly Network (버터플라이 네트워크) 

니콜라, 하일리온 등 으로 많이 유명해진 SPAC 합병주입니다.

근래 EV 섹터에 너무 과열된 모습이 많이 보여 현금화 하시는 분들도 여럿 보이는데요.

 

이 시점에 EV를 피해 SPAC주인 LGVW와 합병하는 버터플라이 네트워크를 찾아봤습니다.

 

youtu.be/1yALg0tkQYM

출처 : 버터플라이네트워크 공식홈페이지

 

버터플라이네트워크에 가장 유명한 기술은 바로 꽤 멀게만 느껴지는 초음파 기술을 스마트폰과 연결해 간단히 살펴볼수있는 기술입니다. (ultrasound on a chip)

 

이 기술이 주목받는 이유는 상대적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 체온계를 하나씩

구비해두는 것 처럼 소비자들에게 흔하게 보급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출처 : 버터플라이네트워크 공식홈페이지

 

기능으로는 심장 스캔, 태아 및 산모검사, 근골격 검사 등 13개의 진단을 할수있는

FDA의 승인을 득하였다고합니다.

 

버터플라이네트워크는 1~2년사이에 창업된 스타트업이아닌 이제는 꽤 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상태로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의료에 관심이 덜하던 국가들에서도 관심도가 높아지며 시기적절하게 상장시기를 선택하지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펀드회사 아크에 계신 캐시우드님과 빌게이츠님도 투자하며 유명해진 회사입니다.

 

출처 : Yahoo! finance

차트는 합병뉴스가 뜸과동시에 급등하여 아직은 20불 아래에 머물고있습니다.

시가 총액은 한화로 9,845억에 달하고있습니다.

 

기술을 믿고 기다리면 탠배거도 가능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바이오섹터이니 변동이 심할 확률도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