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과 lordtownmotors를 같이 쓰는 이유에대해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의 GM에서 사용하지않던 공장을 GM으로부터 인수하여 볼티지밸리 라는 이름으로
로즈타운모터스의 새로운 공장으로 탄생했으며 볼티지 밸리가 있는 지역에는 LG화학과 GM이 각각 투자한 LG화학의 배터리 공장이 지어지는 중이다. 필연적으로 로즈타운 모터스는 LG화학배터리를 사용하게 될것이다.
로즈타운 모터스에대해 알아보자면 인휠모터(in-wheel motor)를 사용하여 부품수를 줄이고 공간을 확보했다.
인휠모터는 4개의 바퀴에 각각 모터가 들어가는 것으로 새로운 전기차의 모습입니다.
또한 픽업트럭의 선호도가 높은 미국인만큼 사전예약이 5만대를 넘어가고있다.
거기에 다른 친환경(수소)를 눈밖에두고 전기차에 집중에 약 22조원의 투자금을 30조원까지 증액하며 전기차섹터에 초집중 하는 모습을 볼수있으며 그에따른 이웃공장에 있는 로즈타운모터스에도 관심도가 쏠리며 수혜를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M에서는 전기차투자를 늘리며 LG화학(추후 LG에너지솔루션이 되지않을까)과 교류하며 LG 화학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 으로 보인다.
GM 에서 목표로하는 것은 신차 개발에 공격적으로 나서 건기차시장을 선점할것이라고 했다.
GM(general motors) 과 로즈타운모터스 , LG화학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로즈타운모터스는 이전 DPHC라는 스팩주에서 합병기대감으로 30불을 뚫었다가 떨어져 회복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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