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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일기

공포와 탐욕 지수 / 미국주식 투자지표

by jukkachi 2020. 11. 25.

출처 : https://money.cnn.com/data/fear-and-greed/

미국주식을 한다면 공포와 탐욕지수에 대해선 알고 가는게 투자방향을 정하기에 좋다.

해당 지수는 https://money.cnn.com/data/fear-and-greed/

 

Fear & Greed Index - Investor Sentiment - CNNMoney

Fear & Greed is CNNMoney's investor sentiment tool that comprises of 7 markets indicators.

money.cnn.com

해당주소에서 확인할수있다. 

 

이 지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왼쪽 빨간부분은 시장심리가 공포에 가까워지고있으며

                                             오른쪽 초록부분으로 갈수록 투자자들의 탐욕이 높아짐을 뜻한다.

사실 위 두줄만 알아도 크게 상관은 없으나 본인 투자의 길에 조금만더 알아보고 투자하여 적재적소에 잘 쓰일수있으려면 공부를 조금더 하는것을 추천한다.

먼저 공포와탐욕지수는 7가지 지표를 종합해 강도를 나타낸다 

Market Momentum(시장의 모멘텀)   :  S&P500 지수의 125일 이동평균선 이격도

Stock Price Strength(주가 강도)  :  뉴욕증권거래소 52주 신고가와 신저가의 주식수를 기준으로 계산

Stock Price Breadth(주가폭)  :  뉴욕증권거래소의 하락 종목 거래량 대비 상승 종목 거래량을 측정한 지표.

Put and Call Options(풋·콜옵션)  :  5일 동안의 풋/콜옵션 비율

Junk Bond Demand(정크본드 수요)  :  투자적격등급과 투기등급 채권간의 수익률 스프레드

Market Volatility(시장변동성)  :  VIX 지수의 50일 이동평균선 이격도

Safe Haven Demand(안전한 투자처 수요)  :  20일 동안의 국채 대비 주가 수익률의 차이

 

해당 지표를 맹신할 필요는 없지만 7가지의 투자심리를 종합해 만들어 놓은 지표이기에

본인 투자의 길에 조금은 방향성을 제시할수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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